배우 김수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작품을 제안 받았다.
17일 오후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김수현이 제안 받은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그가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5년 KBS2 ‘프로듀사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7월 군 제대한 김수현은 많은 러브콜을 받은 가운데, 복귀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 마지막회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오후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김수현이 제안 받은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그가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5년 KBS2 ‘프로듀사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7월 군 제대한 김수현은 많은 러브콜을 받은 가운데, 복귀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 마지막회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