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기지표 악화 불구…하락폭 줄어
입력 2008-12-12 00:58  | 수정 2008-12-12 00:58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악화와 자동차 구제 통과 불투명으로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폭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다우지수는 15포인트 떨어진 8천745를, 나스닥지수도 6포인트 내린 1천55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가는 강세를 보이며 서부텍사스유가 배럴당 4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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