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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주영훈 막내딸 공개 “이제 10개월, 보행기 타고 날라 다녀” [M+★SNS]
입력 2019-10-17 10:08 
이윤미 주영훈 막내딸 공개 사진=이윤미 SNS
이윤미 주영훈이 막내딸 근황을 밝혔다.

17일 오전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잡아봐라. 이제 우리 집 막내 10개월입니다. 뭐 보행기 타고 날라 다니네요 ㅎㅎ머리에 꽃 하나 달고 포동포동 내 인형”이라는 글을 올리며 막내딸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원더마미 육아 ‘다시 시작하는 육아 ‘세상 모든 엄마들 파이팅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행기를 타고 있는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막내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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