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영훈 막내딸 공개, ♥이윤미 닮은 `볼살통통 귀요미`
입력 2019-10-17 09: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막내딸이 공개됐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육아 성분도 꼼꼼히 체크하고 먹어야쥬 ㅎ 한알한알 음미하며 ㅎㅎ #간식타임 #짱죽 #쌀로팡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의 막내딸은 의자에 앉아 턱받이를 한 채 온 신경을 이유식에 집중하고 있다. 통통한 볼과 귀여운 작은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낳았다. 지난 1월 막내딸 엘리 양을 낳아 다둥이 엄마가 됐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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