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주현 `똑바로 던져라!` [MK포토]
입력 2019-10-10 20:2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정주현이 키움 서건창의 도루 때 악송구에 몸을 날리고 있다.

키움은 토종 에이스 최원태가 선발로 나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2패 뒤 1승을 거두며 반격에 나선 LG는 임찬규 카드를 꺼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