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살림남2' 팽현숙이 최양락을 무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최양락과 팽현숙의 케미가 웃음을 안겼다.
이날 최민환-율희 가족이 동물원 나들이를 떠났다. 이를 보던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당신은 어렸을 때 동물원 가봤어?"라고 물었다.
최양락이 "커서나 가봤지"라고 답하자, 팽현숙은 "아휴 이런 촌놈이 있나"라며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청룡열차 타봤어?"라고 물었다. 최양락이 "다 커서 타봤지"라고 답하자, 팽현숙은 "아 서른살 때?"라고 되물으며 무시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아 더러워서"라고 신경질내 웃음을 더했다.
'살림남2' 팽현숙이 최양락을 무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최양락과 팽현숙의 케미가 웃음을 안겼다.
이날 최민환-율희 가족이 동물원 나들이를 떠났다. 이를 보던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당신은 어렸을 때 동물원 가봤어?"라고 물었다.
최양락이 "커서나 가봤지"라고 답하자, 팽현숙은 "아휴 이런 촌놈이 있나"라며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청룡열차 타봤어?"라고 물었다. 최양락이 "다 커서 타봤지"라고 답하자, 팽현숙은 "아 서른살 때?"라고 되물으며 무시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아 더러워서"라고 신경질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