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혜경, 41살 나이 무색하게 하는 미모+옆선 [M+★SNS]
입력 2019-10-09 15:10 
안혜경 셀카 사진=안혜경 SNS
안혜경이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이런 갬성도 있어야지~ 날씨 좋다. 오늘 군부대 공연 막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생각에 빠진 듯한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안혜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새 친구 안혜경은 청춘들이 없는 경북 청도의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그는 기상캐스터로 6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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