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베컴, 한글 이름은 `백가람` [MK포토]
입력 2019-10-09 12:1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영등포) 옥영화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창립 70주년 행사에서 한글이름 '백가람'을 선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 이벤트 참석차 방한했다. 베컴은 한국에 의미가 있는 한글날 서울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