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뒷줄 오른쪽 셋째)과 발렌틴 발데라바노 소비자금융그룹장(뒷줄 왼쪽 셋째) 등 임직원들이 서울 문래동 영시티 신사옥 이전을 기념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서 3개 건물에 나뉘어 있던 소비자 관련 부서를 스마트오피스 환경이 마련된 영시티 건물로 옮겼다.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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