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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LG-키움 준PO 2차전 중계로 결방…`뉴스데스크` 오후 10시 방송
입력 2019-10-07 17:19  | 수정 2019-10-07 17: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KBO 포스트시즌' 중계 여파로 '스트레이트'가 결방한다.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측은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날 방송은 KBO 포스트시즌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고 밝혔다.
MBC는 이날 오후 6시 25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평소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편성되던 '뉴스데스크'가 오후 10시 10분부터 오후 11시 5분까지 축소 편성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분 편성되던 '스트레이트'는 결방된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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