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구하라가 일본 패션쇼 무대에 섰다.
구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GC 기타큐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 무대에서 워킹을 선보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TGC KITAKYUSHU 2019 by TOKYO GIRLS COLLECTION 무대에 모델로 오른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는 인형 같은 얼굴과 진지한 모습으로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프로 패션모델처럼 노련한 모습은 아니지만, 특유의 풋풋하고 사랑스런 매력이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워킹 중간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유명 소속사 중 한 곳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일본 TV도쿄 음악 프로그램 ‘테레토 음악제 2019에 출연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11월 13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새 싱글 ‘미드나잇 퀸(Midnight Queen)을 발매하고 새 활동에 나선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구하라가 일본 패션쇼 무대에 섰다.
구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GC 기타큐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 무대에서 워킹을 선보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TGC KITAKYUSHU 2019 by TOKYO GIRLS COLLECTION 무대에 모델로 오른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는 인형 같은 얼굴과 진지한 모습으로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프로 패션모델처럼 노련한 모습은 아니지만, 특유의 풋풋하고 사랑스런 매력이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워킹 중간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유명 소속사 중 한 곳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일본 TV도쿄 음악 프로그램 ‘테레토 음악제 2019에 출연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11월 13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새 싱글 ‘미드나잇 퀸(Midnight Queen)을 발매하고 새 활동에 나선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