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버스, 해병대, 강연장, 시장에서도 원희룡 지사는 소통을 멈추지 않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는 원희룡 지사가 제주 현장을 누비며 소통을 이어가는 장면을 그렸다.
원희룡 지사는 대중교통 개편 2주년을 맞아 비서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그는 외국인에게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소통 끝판왕임을 증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버스에 탑승한 외국인에게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웃음을 선사했다.
원희룡 지사는 해병대, 강연 참석에 이어 동문시장에 방문했다. 그는 시장에서도 멈추지 않는 소통을 선보여 인사봇임을 증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비서들을 위해 낙지, 전복, 딱새우를 구입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버스, 해병대, 강연장, 시장에서도 원희룡 지사는 소통을 멈추지 않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는 원희룡 지사가 제주 현장을 누비며 소통을 이어가는 장면을 그렸다.
원희룡 지사는 대중교통 개편 2주년을 맞아 비서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그는 외국인에게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소통 끝판왕임을 증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버스에 탑승한 외국인에게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웃음을 선사했다.
원희룡 지사는 해병대, 강연 참석에 이어 동문시장에 방문했다. 그는 시장에서도 멈추지 않는 소통을 선보여 인사봇임을 증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비서들을 위해 낙지, 전복, 딱새우를 구입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