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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나영희, 진호은 죽음에 눈물 “부검 요청했어”
입력 2019-10-05 20:29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나영희, 박해미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나영희가 진호은의 죽음에 좌절한 가운데, 부검을 요청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홍화영(박해미 분)과 도진우(오민석 분)이 준겸(진호은 분)의 죽음을 알게 됐다.

이날 홍화영은 깜짝 놀라하며 전화를 끊자 도진우는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도진우는 준엽이가 죽었대”라며 바로 홍유라(나영희 분)의 집으로 향했다.


홍유라는 여자애 구하려다가 강물에 빠졌다”라며 아들 도겸의 죽음에 좌절했다.

눈물을 쏟아낸 홍유라는 수사하고 장례할거야. 부검 요청했어”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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