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필모♥서수연, 아들 공개 "고슴도치맘 52일 차"
입력 2019-10-04 17: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4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2초 고개 든 순간 그리고 바로 꽈당. 고슴도치맘 5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수연의 품에 안겨 고개를 한껏 들고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과 꼭 다물고 있는 입술 등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14일 득남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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