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아야노 고, 시크한 느낌 물씬
입력 2019-10-04 02: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강영국 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시 일대에서 열린다.
3일 오후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아야노 고가 참석하고 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맡았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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