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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노홍철, 흥 유발자들의 ‘릴레이 카메라’(놀면 뭐하니)
입력 2019-10-03 17:15 
김아중 노홍철 사진=MBC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 특집 김아중이 MC 아중으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 특집(연출 김태호, 임경식, 채현석)에서는 김아중이 출연했다.

이날 김아중은 차 안 ‘릴레이 카메라를 보고 한껏 흥이 올랐다. 해맑은 미소로 박수를 치고 ‘릴레이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하트를 보내는가 하면, 선글라스까지 장착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러블리 흥을 무한 발산했다.

김아중은 마이크를 들고 ‘MC아중으로 변신해 엄정화부터 김현정, H.O.T.의 노래까지 90년대 인기가요를 따라 부르며 차 안에 ‘릴레이 카메라 탑골공원을 오픈했다.


특히 그는 동행한 매니저에게 나 너무 신나는 거 아니니?”라며 현실을 자각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아중은 ‘릴레이 카메라와 함께 짧은 여행을 떠났다, 특별히 전주의 ‘아중리로 가 과감하게 인지도 테스트에 도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해인, 노홍철, 장기하 등도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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