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도둑들 시간의 길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모리야마 미라이가 개막작을 선보인 소감을 털어놨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개막작 ‘말 도둑들 시간의 길 기자회견이 개최된 가운데, 전양준 집행위원장,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 리사 타케바 감독, 사말 예슬라모바, 모리야마 미라이가 참석했다.
이날 사말 예슬라모바,은 오늘 이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 처음 방문해 기쁘다”라며 방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는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완성작을 보지 못했는데 개막식에서 보게 돼 기쁘다”며 개막작으로 영화를 선보인 소감을 덧붙였다.
모리야마 미라이도 이번 이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오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자흐스탄에서 지냈던2, 3개월은 내게 즐거운 시간이었다. 좋게 평가돼 부산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돼 기쁘고, 많이 기대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산 해운대구=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개막작 ‘말 도둑들 시간의 길 기자회견이 개최된 가운데, 전양준 집행위원장,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 리사 타케바 감독, 사말 예슬라모바, 모리야마 미라이가 참석했다.
이날 사말 예슬라모바,은 오늘 이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 처음 방문해 기쁘다”라며 방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는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완성작을 보지 못했는데 개막식에서 보게 돼 기쁘다”며 개막작으로 영화를 선보인 소감을 덧붙였다.
모리야마 미라이도 이번 이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오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자흐스탄에서 지냈던2, 3개월은 내게 즐거운 시간이었다. 좋게 평가돼 부산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돼 기쁘고, 많이 기대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산 해운대구=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