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9 KBO WC 1차전 입장권 현장판매 실시
입력 2019-10-03 10:55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오후 12시부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2019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잔여 입장권 20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이날 LG는 선발로 케이시 켈리를, NC는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을 내세웠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