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아식스의 뉴질랜드 내 매장의 홍보용 화면에 현지시간 29일, 음란 영상이 9시간이나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를 본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친 가운데, 업체 측은 "누군가가 매장 화면에 접속해 음란물을 보여준 것"이라고 해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이를 본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친 가운데, 업체 측은 "누군가가 매장 화면에 접속해 음란물을 보여준 것"이라고 해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