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형 감독 `오재일-박세혁, 우승을 부탁해` [MK포토]
입력 2019-10-01 15:5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이 경기 전 오재일,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그 2위로 선두 SK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두산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