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이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엑소 첸의 새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의 음감회가 개최됐다.
이날 엑소 멤버 세훈이 첸의 음감회 MC를 맡으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그는 첸 형이 미니앨범을 낸다고 해서 MC를 하겠다고 했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세훈의 소개로 등장한 첸은 4월에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렸는데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첫 번째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두 번째 앨범을 6개월 만에 준비해서 내보이게 됐다. 감사한 마음으로 내보였다. 욕심보다는 제가 받았던 사랑을 보답해 드리고 싶었다”며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엑소 첸의 새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의 음감회가 개최됐다.
이날 엑소 멤버 세훈이 첸의 음감회 MC를 맡으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그는 첸 형이 미니앨범을 낸다고 해서 MC를 하겠다고 했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세훈의 소개로 등장한 첸은 4월에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렸는데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첫 번째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두 번째 앨범을 6개월 만에 준비해서 내보이게 됐다. 감사한 마음으로 내보였다. 욕심보다는 제가 받았던 사랑을 보답해 드리고 싶었다”며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