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진화,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
입력 2019-10-01 14: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굴욕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심진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아직 더운건가. 왜 아침마다 나올 때 땀이 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초근접 거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건강한 피부까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심진화는 최근 남편 김원효와 함께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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