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몸짱 아나’ 김경화 치팅데이 "가끔 이렇게도 먹어요"
입력 2019-10-01 13: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몸짱 아나운서'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끔 이런데서 콧바람도 쐬고 좋네요~~~ 맨날 인스타 보면 다들~! 어쩜~! 그런 생각 밖에 안들었는데.... 혹시라도! 혹여라도! 제 인스타보고 그런 생각드신다면 맘 편히 가지셔도 됩니다 ~ ㅎㅎㅎㅎ 저도 간만이라 들떠서 사진찍고 예쁘다 싶은 사진은 쟁여두었다 포스팅하기도 하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경화는 Olive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에 출연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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