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이 에스엘바이젠과 신생아 허혈성 저산소 뇌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BM102의 임상시료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에 따라 오는 2022년 12월까지 세포치료제 전용공장인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은 에스엘바이젠의 BM102 임상시료 생산을 위한 표준 공정·프로토콜 개발, 임상 1상 시료 생산 등을 맡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계약에 따라 오는 2022년 12월까지 세포치료제 전용공장인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은 에스엘바이젠의 BM102 임상시료 생산을 위한 표준 공정·프로토콜 개발, 임상 1상 시료 생산 등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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