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타 때리는 채은성 [MK포토]
입력 2019-09-29 14:2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에서 LG 채은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한편, 2001년 LG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 뛰었던 이동현은 경기가 끝나고 은퇴식을 갖는다. 이날 잠실 두산전은 이동현의 701번째 경기이자 현역 마지막 경기다.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