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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우타자 최다안타 신기록 달성하고 정중한 인사` [MK포토]
입력 2019-09-28 17:13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2사에서 한화 김태균이 2루타를 쳐 2160안타로 우타자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태균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그 2위로 선두 SK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두산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9위의 한화는 강호 두산을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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