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기아차그룹, 소외 이웃에 114억 원 전달
입력 2008-12-04 14:19  | 수정 2008-12-04 19:11
현대·기아차그룹은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과 14억 원 어치의 생필품을 사회복지단체에 지원했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또 임 직원 1만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회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임직원 쌀나눔 봉사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쌀 1만 포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등 18개 그룹사의 임직원들은 복지시설 250여 곳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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