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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계 아이돌 박혜민, 신장 181cm에 수려한 외모…인기 만발
입력 2019-09-25 07:36  | 수정 2019-09-25 09:18
[사진출처 = 박혜민 인스타그램]


여자 배구선수 박혜민이 화제다.
박혜민은 지난 24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한국배구연맹(KOVO) 순천·MG새마을금고컵 양산시청과의 여자부 B조 2차전에서 1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1세트에만 7점을 따내며 경기 초반 팀이 주도권을 장악했다.
올해로 2년 차인 박혜민은181cm 신장의 장점을 살려 빠르고 높은 타점으로 팀 내에서도 기대가 높다.
배구 실력과 함께 수려한 외모로 팬 층도 늘어나고 있다.

배구 계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박혜민'이 등장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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