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첫 회의가 내일(2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2020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을 논의하는데, 장원삼 뉴욕총영사 내정자가 우리 측 임시 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2020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을 논의하는데, 장원삼 뉴욕총영사 내정자가 우리 측 임시 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