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대세, 김남일과 J-리그 맞대결서 '2골 폭발'
입력 2008-11-29 17:14  | 수정 2008-11-29 17:14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북한 대표팀 스트라이커 정대세가 김남일과의 맞대결에서 두 골을 넣으며 시즌 14골로 득점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정대세는 빗셀 고베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분 결승골과 후반 17분 추가 골을 터트려 팀의 4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남일은 전반 28분 한 차례 슛을 때렸지만, 골과 거리가 멀었고, 고베는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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