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가 3-2로 승리했다.
고 신해철의 자녀인 신동원 군(12세)과 신하연 양(14세)이 승리 기원 시구 시타를 가졌으며 가수 김종서가 아이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한편 이날 kt는 ‘가을의 비상, 무한궤도 kt wiz!' 행사를 열어 대학가요제 출신 레전드 가수인 故 신해철의 노래 ‘그대에게,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야구팬들과 함께 부르며 응원을 펼쳤다. jh1000@maekyung.com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가 3-2로 승리했다.
고 신해철의 자녀인 신동원 군(12세)과 신하연 양(14세)이 승리 기원 시구 시타를 가졌으며 가수 김종서가 아이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한편 이날 kt는 ‘가을의 비상, 무한궤도 kt wiz!' 행사를 열어 대학가요제 출신 레전드 가수인 故 신해철의 노래 ‘그대에게,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야구팬들과 함께 부르며 응원을 펼쳤다. jh1000@maekyung.com
아이들 챙기는 가수 김종서
신해철 자녀 하연 양, 밝은 미소로 그라운드에!
애국가도 함께 부르고
우리가 kt 승리의 요정
신해철 자녀 동원 군의 힘찬 시구
가수 최재훈이 고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열창하고 있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신나는 야구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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