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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우주소녀 연정 “정다경 하이디와 같은 조…막막해” 죽음의 조 탄생
입력 2019-09-14 19:28 
‘V-1’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 사진=tvN ‘V-1’ 캡처
‘V-1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가 한 조가 되어 2라운드 죽음의 조가 탄생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V-1에서는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가 2라운드를 앞두고 팀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강호동은 2라운드는 3대 3그룹 매치를 펼친다. 조 1위만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민트 조는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 핑크 조는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로 결정됐다.


고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연정, 정다경, 하이디가 한 조가 되면서 죽음의 조가 탄생됐다.

이에 연정은 제가 피하고 싶은 두 명과 떡하니 같은 조 됐다. 막막하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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