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소현 추석인사 "연휴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하길"
입력 2019-09-11 16: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추석 인사를 건넸다.
김소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연휴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라며 팬들에 추석 인사를 했다.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추석 잘 보내길",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갖길 바란다", "풍요로운 한가위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소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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