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효명이 엄마 박찬숙과 남동생 서수원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서효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좋다 #박찬숙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언제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휜색 의상을 차려입은 서효명, 서수원과 살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박찬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환하게 미소 지으며 선남선녀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전 농구선수 박찬숙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찬숙은 남편이 대장암에서 직장암으로까지 번졌다. 큰 수술 후 병원에서 3년간의 생활 후 그렇게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업을 하는 지인의 권유로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에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친구가 날 내세웠다”며 사업이 안 되고 그 친구는 도망갔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찬숙은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그때마다 아이들이 생각나서 참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서효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좋다 #박찬숙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언제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휜색 의상을 차려입은 서효명, 서수원과 살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박찬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환하게 미소 지으며 선남선녀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전 농구선수 박찬숙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찬숙은 남편이 대장암에서 직장암으로까지 번졌다. 큰 수술 후 병원에서 3년간의 생활 후 그렇게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업을 하는 지인의 권유로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에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친구가 날 내세웠다”며 사업이 안 되고 그 친구는 도망갔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찬숙은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그때마다 아이들이 생각나서 참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