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는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슬기와 웬디는 역대급 미모를 과시하며 감각적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여친짤의 정석이라 불리며 뛰어난 사복 센스를 자랑하는 슬기는 블루 셔츠와 레더 스커트에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의 슈즈를 신어 시크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가을 코디를 연출했으며, 웬디는 프린트 탑과 스커트에 힐 스타일의 닥터마틴 롱부츠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하며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슬기와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신곡 ‘음파 음파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는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슬기와 웬디는 역대급 미모를 과시하며 감각적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슬기와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신곡 ‘음파 음파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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