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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윤세아, 룰라 엉덩이춤 삼매경 ‘폭소’
입력 2019-09-06 21:30  | 수정 2019-09-06 21: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와 윤세아가 룰라 노래에 춤을 췄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산촌의 새로운 아침이 밝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라는 제일 먼저 일어나 어젯밤 미처 치우지 못한 살림살이를 치웠다. 윤세아는 다 치웠어 언니가?”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오나라는 머리를 말렸고 윤세아는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틀었다.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춤을 췄고 화려한 춤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올 때를 기다렸고 이내 엉덩이춤을 췄다. 한껏 흥이 오른 윤세아는 그 흥을 간직하며 일터로 출근해 아침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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