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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종합의료복합단지 건설현장 CEO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19-09-06 17:38 
6일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나라키움 종합의료복합단지 건설현장에서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창용 캠코 사장(가운데)이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제공: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일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나라키움 종합의료복합단지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 캠코 국유지 개발·안전업무 수행직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안전 최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문 사장의 실천의지와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방침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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