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브 유) 파기환숭심을 앞두고 성경 글귀를 인용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Now u know Something is about to go down. As iron sharpens iron, so one person sharpens another)”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근육질 몸매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후 유승준은 입국 금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지난달 11일 대법원은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 대해 원심 파기 및 고등법원 환송 판결을 내렸다.
그는 오는 20일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유승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Now u know Something is about to go down. As iron sharpens iron, so one person sharpens another)”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근육질 몸매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후 유승준은 입국 금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지난달 11일 대법원은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 대해 원심 파기 및 고등법원 환송 판결을 내렸다.
그는 오는 20일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