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관상고민, “코가 들려 있으면 돈이 새나요?”(오늘의운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의 관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홍현희는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말로 코가 들려 있으면 돈이 새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고 질문 했고,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홍현희의 전반적인 관상은 물론, 홍현희가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던 은혁 역시 관상 상담 대열에 합류했다. 은혁의 관상을 보던 관상학 전문가는 은혁의 예상 수명을 무려 100세로 예측했다. 특히 은혁의 관상에 숨겨진 ‘장수의 비밀이 다름 아닌 ‘귓구멍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100세 무병장수와 ‘귓구멍이 어떤 관상학적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예측 전문가와 함께 돈을 모으는 관상부터 오래 사는 관상까지 관상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지호 관상을 가진 남자와 ‘서현진 관상을 가진 여자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진 두 남녀는 소개팅 내내 알쏭달쏭한 기류를 보이며 예측 전문가들을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게 했다는 후문이다. 28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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