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학가요제 MC 이창민이 전야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6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는 ‘2019 대학가요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2019 대학가요제 MC를 맡은 이창민은 제가 이번에 전야제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본선 무대는 10월 5일에 일산에서 진행되고 전야제로 10월 4일에 전설의 선배님들의 무대가 꾸며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음악적 프로듀싱을 맡다보니 너무 긴장된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고 음악을 만들고 계신데 제가 얼마나 됐다고 이런 음악을 해달라 부탁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창민은 그래도 절 믿어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26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는 ‘2019 대학가요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2019 대학가요제 MC를 맡은 이창민은 제가 이번에 전야제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본선 무대는 10월 5일에 일산에서 진행되고 전야제로 10월 4일에 전설의 선배님들의 무대가 꾸며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음악적 프로듀싱을 맡다보니 너무 긴장된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고 음악을 만들고 계신데 제가 얼마나 됐다고 이런 음악을 해달라 부탁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창민은 그래도 절 믿어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