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레어, 동샹 멕 위한 피부과 방문…“선물 해주고 싶었다”(어한처)
입력 2019-08-22 21:45 
‘어한처’ 블레어 동생 멕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어한처 블레어가 동생 멕과 데이트를 즐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한처)에서는 블레어와 멕 남매가 청담동으로 향했다.

이날 블레어는 여기는 피부과다. 피부 마사지를 받을 거다”라며 결혼을 앞둔 동생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 궁금했다”라며 그래서 물어보니 결혼하기 전에 이런 걸 많이 한다더라”라고 선물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선물로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신아영은 아예 신부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드레스 라인 관리도 따로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블레어는 멕에게 곧 결혼하니까 다른 것도 받을 거다. 이게 너에게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멕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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