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서울 강남의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10여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이 씨는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서울 강남의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10여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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