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정의선 수석부회장, 중국 사막화 생태복원 동참
입력 2019-08-22 17:36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중국 네이멍구 지역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지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현지전략 점검차 중국을 방문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어제(21일) 황사의 발원지로 알려진 하기노르의 사막화 방지 사업 현장을 찾아, 현지 봉사단과 함께 생태복원에 동참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12년간 중국 네이멍구 사막화를 막기 위한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를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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