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베우 장나라가 화보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0월 방송되는 드라마 'VIP'로 안방극장을 찾기에 앞서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로 인사했다. 22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그간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잠시 내려놓고 성숙한 미모를 뽐낸 장나라의 새로운 매력이 빛난다.
마치 그림 속의 여인처럼 시간이 멈춘 듯한 장나라의 모습을 회화적으로 담아낸 이번 화보에는 서정적인 무드가 묻어난다. 컷마다 담아낸 섬세한 표정과 세밀한 포즈에 현장 스태프들에게서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
오랜만에 인터뷰에 나선 그의 솔직하고 소소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도 놓칠 수 없는 부분. 극 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염려를 터놓은 장나라의 진솔한 답변과 배우가 아닌 보통 사람 장나라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는 그라치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그라치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우 장나라가 화보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0월 방송되는 드라마 'VIP'로 안방극장을 찾기에 앞서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로 인사했다. 22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그간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잠시 내려놓고 성숙한 미모를 뽐낸 장나라의 새로운 매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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