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2백만 명 돌파
입력 2019-08-22 10:30  | 수정 2019-08-22 10:56
충남 예산군에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 139일 만에 방문객 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예산군은 출렁다리 주변에 문화광장 조형물 등 볼거리가 많은데다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폭 1.8m, 길이 403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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