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휘발유를 사러 주유소에 왔다가 구입허가증이 없어 사질 못했습니다.
그러자 이 남성, 화가 났는지 담뱃불을 붙입니다. 주유소에서 불은 위험하다고 여러차례 경고했는데도 말이죠.
그러자 직원이 소화기를 들고 나와 남자를 향해 뿌립니다.
요즘 말로 이런 걸 '사이다'라고 하나요. 속 시원하다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휘발유를 사러 주유소에 왔다가 구입허가증이 없어 사질 못했습니다.
그러자 이 남성, 화가 났는지 담뱃불을 붙입니다. 주유소에서 불은 위험하다고 여러차례 경고했는데도 말이죠.
그러자 직원이 소화기를 들고 나와 남자를 향해 뿌립니다.
요즘 말로 이런 걸 '사이다'라고 하나요. 속 시원하다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