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이사회를 열고 한수양 사장 후임으로 정준양 포스코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정 내정자는 지난 1975년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선강 담당 부소장과 광양제철 소장, 포스코 생산기술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거쳤습니다.
정 내정자는 오는 12월 말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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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내정자는 지난 1975년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선강 담당 부소장과 광양제철 소장, 포스코 생산기술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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