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3차 대회인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이 다음주 월요일 개막해 닷새 간의 열전을 치릅니다.
어제(19일) 경기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지난 2차 대회 우승자인 신정주와 임정숙, 준우승자인 조건휘와 서한솔이 참가해 각오와 소감을 밝혔습니다.
PBA 투어 128명, LPBA 투어 6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각 2억 5천만 원, 3천만 원의 총상금을 놓고 치러집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어제(19일) 경기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지난 2차 대회 우승자인 신정주와 임정숙, 준우승자인 조건휘와 서한솔이 참가해 각오와 소감을 밝혔습니다.
PBA 투어 128명, LPBA 투어 6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각 2억 5천만 원, 3천만 원의 총상금을 놓고 치러집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