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엄지의 제왕' 술 안 마셔도 생기는 간 질환! 간 건강 지키는법 대공개
입력 2019-08-19 08:32  | 수정 2019-08-19 08:33
엄지의 제왕 344회 /사진=MBN

내일(20일) MBN에서 방영되는 인기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간에 쌓인 지방을 걷어내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 따라서 간은 평소에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패널 김민희와 김승환은 저마다 간 건강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며 평소 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엄지 가족들도 피할 수 없는 술자리 등을 이유로 간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엄지의 제왕 344회 /사진=MBN

패널 현영은 술을 끊으면 간 질환 걱정이 없는 게 아니냐며 전문의들에게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말 술을 끊으면 간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까요? 하지만 안지연 전문의는 간 질환은 술을 안 마셔도 생길 수 있다고 전해 패널들의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지방간의 원인이 있다는데요, 간 건강을 되찾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엄지의 제왕 344회 /사진=MBN

엄지의 제왕 전문의들은 지방간뿐만아니라 다이어트, 항암에도 좋은 '이것'을 강력 추천했습니다. 간 독소를 몰아내는 녹색의 힘, 바로 새싹보리입니다.

엄지의 제왕 344회 /사진=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내일 지방간 해소를 돕는 새싹보리로 만든 맛있는 건강푸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국민 건강 버라이어티 쇼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N에서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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