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발연기 영상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다비치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정형석과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해리는 정말 난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박지윤 성우가 너무 좋다. 떨린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정형석 성우에게 난 MBN 예능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팬이다. 지금도 소름돋는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두 분이 연기할 때도 호흡이 최고다. 영화 ‘겨울왕국 편이 정말 재미있더라. 라디오인데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연기가 처음인데 목소리 연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강민경은 난 잠깐 연기를 했지만, 획을 긋는 연기를 한 적이 있다”며 일각에서 회자가 되는 발연기 영상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다비치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정형석과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해리는 정말 난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박지윤 성우가 너무 좋다. 떨린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정형석 성우에게 난 MBN 예능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팬이다. 지금도 소름돋는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두 분이 연기할 때도 호흡이 최고다. 영화 ‘겨울왕국 편이 정말 재미있더라. 라디오인데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연기가 처음인데 목소리 연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강민경은 난 잠깐 연기를 했지만, 획을 긋는 연기를 한 적이 있다”며 일각에서 회자가 되는 발연기 영상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